‘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중세 프랑스 파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시리즈 최신작이다.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Castlevania III: Dracula’s Curse)’로부터 23년이 지난 1499년,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파리를 습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저는 전설적인 영웅 트레버 벨몬드의 딸 ‘로즈 벨몬드’가 되어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휘두르며 괴물들을 물리치고, 도시를 위협하는 재앙의 근원을 추적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코나미(KONAMI), 이블 엠파이어(Evil Empire), 모션 트윈(Motion Twin)이 함께 선보이는 신작으로, 시리즈 특유의 탐색 요소와 채찍 액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채찍을 활용해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속도감 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아르카나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데스, 메두사, 카밀라 등 시리즈 전통의 보스와 잔 다르크를 비롯한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하며, 쓰러뜨린 보스를 신비한 타로 카드에 봉인해 새로운 주문과 특수 액션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7가지 카테고리의 무기와 다양한 효과를 지닌 마도구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고딕풍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화려한 색감과 새로운 그래픽 표현을 더해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패키지로 출시되는 ‘미드나이트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함께 ‘디지털 사운드 & 아트 갤러리’, 트레버 스타일 코스튬,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마도구 ‘가족의 초상화’가 포함된다. 조기 구매자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 특전도 제공된다. 유니아나 관계자는 “캐슬바니아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탐색, 채찍 액션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며 “기존 시리즈 팬은 물론 새롭게 액션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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