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7.2 버전 ‘종말의 서막’을 오는 11월 4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티바트 전역을 위협하는 재앙에 맞서 일곱 국가가 힘을 모으는 신규 마신 임무가 전개되며,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미탸’와 ‘발레리’가 합류하고 스네즈나야 동부의 새로운 지역이 개방된다.
신규 마신 임무에서는 티바트 각지의 ‘심판의 못’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요동치면서 수수께끼의 빛기둥이 나타나고, ‘땅 신성화’ 현상이 시작되며 대륙 전체가 멸망의 위기에 놓인다.
얼음 여왕은 재앙에 대응하기 위해 일곱 국가의 대표들을 스네즈나야로 초청해 회의를 개최하며, 여행자는 각국의 신과 느비예트, 티바트 곳곳의 동료들과 함께 재앙에 맞서게 된다.
지정된 기간 내 마신 임무를 완료하면 원석 560개와 미탸의 캐릭터 돌파 소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임무 ‘얼음 궁전 칙령’에서는 스네즈나야 테마의 바람의 날개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네즈나야 동부에 신규 탐사 지역이 개방되어 열차를 타고 크레스니크 수정석의 주요 산지인 지하 도시 ‘신 키테시성’과 하얀 차르가 건설한 최초의 도시 ‘구 키테시성’을 탐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신규 순얼음 창조물과 두 종류의 원소 산탄총으로 오염된 크레스니크 수정석 광맥의 위협에 대응하며 스네즈나야의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 나가게 된다.
새로운 거점 이야기에서는 ‘다니카’와 ‘미탸’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신 키테시성에는 바다에서 온 거대 생물도 등장한다.
신규 5성 캐릭터 ‘미탸’는 번개 원소 법구 캐릭터로, 파티에 편성되면 초전도 반응을 ‘별 초전도 반응’으로 전환하고 파티 전체의 해당 반응 피해를 증가시킨다.
원소전투 스킬은 축적한 특수 에너지를 방출해 주변 적에게 별 초전도 반응 피해를 입히거나, 에너지를 소모해 특수 강공격을 연속으로 펼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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