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중국 게임쇼 ‘위플레이 엑스포 2026(WePlay Expo 2026)’에 참가,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와 ‘QUIET’ 등 자사의 주요 PC 게임 타이틀을 현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위플레이 엑스포’는 중국 최대 인디게임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라인게임즈는 전시장 내에 자사 부스를 열고 PC 신작 5종을 중국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부스의 메인 타이틀은 내년 1월 8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Early Access)’가 예정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엠버 앤 블레이드’와 협동 코미디 호러 타이틀 ‘QUIET’다. 관람객은 부스 내 마련된 각 타이틀별 체험 공간에서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동 SF 호러 ‘코드 엑시트(CODE EXIT)’,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Amazing Slot Survivor)’,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도 라인게임즈 부스 내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게임 시연과 더불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 라인업의 매력과 개성을 뚜렷하게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위플레이 엑스포’에 첫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등 PC 콘솔 신작들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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