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본사를 둔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Ironhide Game Studio)가 자사의 대표 타워 디펜스 시리즈 신작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Kingdom Rush 6: Genesis TD)'의 스팀(Steam)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모바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9월 24일로 확정됐다.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는 15일(현지시간)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스팀을 통해 게임의 첫 번째 챕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한 모바일 사전예약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스팀 데모는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체험판이다. 이용자들은 왕국의 기원으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기 위한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젊은 시절의 베즈난(Vez'nan)이 불러온 혼란의 시작을 마주하게 된다. 동시에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인 베즈난의 숨겨진 이야기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언하이드 개발팀은 "엄청난 사랑과 열정,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커피를 쏟아부어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를 만들었다"며 "오랜 시간 공들여 제작한 작품 일부를 이용자들에게 공개하는 일은 늘 긴장되지만, 이용자들이 게임 속 비밀을 발견하고 도전을 극복하며 새로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모 버전에는 정식 버전의 총 18개 스테이지 가운데 4개 스테이지가 포함됐다. 이용자들은 빠른 전개와 전략성을 강조한 '킹덤 러시' 특유의 타워 디펜스 재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식 버전에 등장하는 총 15종의 타워 가운데 5종이 제공된다. 궁수(Archer), 마법사(Mage), 포병(Artillery), 병영(Barracks) 계열 타워 등이 포함되며, 각각 서로 다른 전술적 특징을 갖춰 다양한 전략 구성이 가능하다.
영웅 콘텐츠도 일부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총 12명의 영웅 중 제럴드(Gerald)와 제피라(Zefira)를 사용할 수 있으며, 증원군(Reinforcements), 불의 비(Rain of Fire), 왕의 칙령(Royal Edict) 등 3종의 주문을 활용해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식 버전에 포함되는 5개 게임 모드 가운데 하나인 아이언 모드(Iron Mode)도 체험 가능하다. 제한된 조건 속에서 전략적 판단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고난도 콘텐츠로 시리즈 팬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는 스팀 데모 공개와 함께 모바일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출시 첫날부터 새로운 전투에 합류할 준비를 마칠 수 있다.
한편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는 오는 2026년 9월 24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킹덤 러시 6: 제네시스 TD' 데모 버전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킹덤 러시' 시리즈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전략성과 유머, 수작업 감성의 아트워크,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PC와 모바일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전 세계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왕국을 지켜내는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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