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발란쉬 스튜디오, 'Just Cause' 시리즈로 유명한 스튜디오로서 리버풀 스튜디오를 폐쇄하며 31명의 직원들이 해고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르메와 스톡홀름 스튜디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리스터럴 스튜디오 폐쇄 과정이 완료되었음을 어제 회사 측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스튜디오 폐쇄와 31명의 인력 축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직원들의 뛰어난 재능, 열정, 그리고 헌신이 모든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Contraband'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업데이트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Avalanche Studios은 2024년 스웨덴 노동 조합과 협상을 통해 최고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으며, 해당 계약은 2025년 두 번째 분기부터 시작하여 2년간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회사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Avalanche를 게임 산업에서 최고의 작업 장소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중요한 단계를 거쳐왔습니다. CBA 체결이 같은 방향으로 또 다른 한 걸음일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Avalanche Studios가 최근 폐쇄한 리버풀 스튜디오와 관련한 뉴스를 바탕으로 한 기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해당 기사를 통해 Avalanche Studios의 리스터럴 스튜디오 폐쇄와 직원 해고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Just Cause'와 같은 유명한 시리즈로 유명한 이 스튜디오로서의 결정이 궁금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들의 게임들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폐쇄 소식을 통해 Avalanche Studios의 최근 동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developer.com/business/avalanche-closes-liverpool-studio-laying-off-31-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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