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의 중국 기업 텐센트와의 거래가 완료되어, 새로운 자회사 Vantage Studios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자회사는 어쌔신 크리드, 레인보우 식스, 파크라이 등 유비소프트의 주요 프랜차이즈를 담당할 예정이며, 26.32%의 경제적 이익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완전히 운영 중인 Vantage Studios는 유비소프트의 수익성을 높이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기술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로 얻어진 11억 6000만 유로는 그룹의 부채 비율을 감소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Vantage Studios는 자기 책임과 플레이어 중심의 원칙을 채택하면서 주력 프랜차이즈들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사인 유비소프트의 변화의 중요한 증거로 설명되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제2사업분기 순 예약금이 예상을 상회하여 4억 9000만 유로로 증가한 것을 발표했는데, 이는 약 39%의 연간 증가율입니다. 이익에 대한 내부 가속을 강조할 뿐 아니라,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디비전 2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Valley of Memory를 출시한 후 어쌔신 크리드 Mirage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AlUla에 있는 무료 서사적 확장으로 10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모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유비소프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추가된 고정 원가 절감을 위해 1500명 이상의 직원이 퇴사했으며,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FY2024-25 대비 FY2026-27까지 최소 1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새로운 개발을 기대해 보세요! 게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developer.com/business/ubisoft-confirms-1-16-billion-tencent-investment-in-new-subsidiary-is-imm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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