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비구름을 넘어서 | ||
번호 | 1384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250 | 최대 ATK | 1,000 |
HP | 400 | 최대 HP | 1,600 |
서포트로 얻는 프렌드 포인트를 5 증가 (중복 가능) 퀘스트 클리어 시 획득하는 마술예장 경험치를 1%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서포트로 얻는 프렌드 포인트를 25 증가 (중복 가능) 퀘스트 클리어 시 획득하는 마술예장 경험치를 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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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있는 마술사의 가계. 그 몸에 깃든 재능과 [보석] 급 마안. 부모님의 기대와 가계의 숙환(宿痾). 내 세계을 덮는, 회색의 모든 것. 흠뻑 젖어, 열을 잃어버린 몸에 싹트는 감정 따위, 암담한 것 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일까. 빗방울의 무게에 고개를 숙이는 꽃처럼 고개를 숙이는 것 외에,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 결코 닿을 수 없는 하늘에 손을 뻗는다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를 건 영웅이 있었다. 하늘의 재앙을 물리친 영웅이 있었다. ―――하늘 끝의 세계를 홀로 향한 사람이 있었다. 두터운 비구름을 넘어가면, 밝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런 걸 미소지으며 말하는 사람들이, 이곳엔 있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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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필리아 팜르솔로네
일러스트: La-na [▶트위터]
(일) 2021.03.01 18:00 ~ 05.31 23:59 기간 중 마나 프리즘 교환을 통해 획득 가능
총 5,000개의 마나 프리즘으로 한계돌파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마나 프리즘 교환 예장에는 없던 프렌드 포인트 (친구 포인트) 증가 효과.
기존의 프렌드 포인트 예장으로는 영령기행 시리즈 예장 (+10)과 여행의 시작 (+75) 이 있다.
[기타]
예장 프로필에 적힌 영웅은 각각 나폴레옹과 시구르드로 추정. 하늘의 재앙은 수르트.
'홀로 향한 사람'은 아마도 키리슈타리아 보다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는 원본 오필리아 및 서번트 브리트라를 담당한 La-na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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