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우리들은 소환을 못해! | ||
번호 | 881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이벤트]동인 활동력 & 동인 탐구력 & 동인 공상력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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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하고 큐트한 학원 러브 코미디. 평범한 주인공이 여러 히로인과 인연을 쌓아간다. 한 명은 철이 들기 전부터 사실은 주인공과 만났던 영감(霊感) 체질 히로인. 십년 만의 재회에도, 그는 이전에 맺었을 소중한 약속을 잊어버린 듯한 모양. 「으윽, 직접 말하는 건 왠지 지는 것 같고…… 영들을 부추겨서라도 떠올리게 만들어 주겠어!」 또 재회하고 단 이틀 후에 또 이사를 가는 위기가 있었다. 한 명은 옛날부터 곧잘 돌봐 주던, 이웃 집 선배 계열 히로인. 때론 엄격하게, 때론 달콤하게, 그 포용력은 누나 이상이자 엄마 이상. 단, 화나면 귀신처럼 무섭다. 「어머어머, 이렇게 진흙 투성이가 되다니. 옛날처럼 같이 목욕하면서 천망회회 할까요?」 한 명은 처마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더니 한 눈에 반했다는 스토커 기질 히로인. 처음 이야기를 나눈 건 그날 밤, 주인공이 위화감을 느껴 자기 침대 밑을 들여다 보았을 때다. 「……좋아해요! 꺅, 말해 버렸어요! 혼인 신고서는 언제 낼까요?」 그 학원에는 『전설의 나무 밑에 연애뇌인 여신을 소환한 자는 모든 사랑이 이루어진다』라는 구전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자들이 라이벌의 추월을 용서할 리도 없으니. 이리하여 오늘도, 곰과 꽁냥대는 여신을 하늘에 남긴 채, 사랑의 대전쟁은 계속되는 것이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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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주인공 (남), 에레쉬키갈, 미나모토노 라이코, 키요히메
일러스트: BLADE [▶트위터]
(일) 2018.08.09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각 회차 마지막 퀘스트 완료 시 획득
예장에 강화 사용 시 경험치로 30,000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아이템 증가 이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기타]
예장 이름의 원래 소재는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하는 「우리들은 공부를 못해!」인 것으로 추정.
전설의 나무는 두근두근 메모리얼에 등장한 소재.
금발 히로인의 설명 중 「이틀 후 이사할 위기」는 에레쉬키갈이 처음 등장한 이벤트인 '명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종료 후, 2부 스토리가 개시되는 '서/ 2017년 12월 26일'이 작중 시간으로 이틀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유래된 소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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