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W 주식회사는 'G123'에서 서비스 중인 HTML5 게임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천하태평 기행록'에서 신작 애니메이션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와의 콜라보 이벤트를 2025년 1월 24일부터 개최한다.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콜라보 개최! 정복 & 소악마 특별 일러스트 등장!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신작 애니메이션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로부터 '아리나', '루루리', '라일라' 3명이 캐릭터로서 참전!
또한 소환수(게임내 서포트 캐릭터)로서 '아리나 (처형인)'이 등장. 신규 일러스트를 다수 등장하는 호화 이벤트이다.
콜라보 개최기간 : 2025년 1월 24일 ~ 2월 6일
■ 일부 일러스트 선행 공개!
발표에 맞춰 콜라보 시작 시의 키 비주얼 공개!
콜라보 시작 후에는, 정복이나 소악마 의상의 아리나 등, 애니메이션이나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한정 일러스트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각종 게임 기본 정보
게임 제목 :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천하태평 기행록
장르 : RPG
가격 : 무료 (게임 내 아이템 과금제)
■TV 애니메이션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이란?
【작품 개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미스미 마코토」는 어떤 사정에 의해 「용사」로서 다른 세계로 소환되었다.
그러나, 그 세계의 여신에게 「얼굴이 못생겼다」고 욕을 먹고, 「용사」의 칭호를 박탈당하고, 황야로 날아가 버린다.
황야를 헤매는 참이 만나는 것은 용에 거미, 오크와 드워프…여러 인외의 종족.
원래 세계와의 환경 차이로 마술이나 전투에 있어서 상식 밖의 힘을 발휘하는 '마코토'
다종족과의 다양한 만남을 거쳐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신과 인족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의 이세계 고치기 판타지 개막!
■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란?
〈길드의 접수원〉
업무 내용은 절대 안전. 공무이기 때문에 입장도 안정.
귀여운 제복을 입고 카운터 너머로 웃는 얼굴로 모험자들을 안내.
접수 시간이 끝나면, 느긋하게 사무 작업을 마치고 정시에 귀가.
편안한 집에서 편히 쉬고, 자, 내일도 건강하게 일하자--.
아리나 클로버는 그런 이상적인 직업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체는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느 날 던전의 공략이 막히면, 카운터는 대혼잡. 종종 귀찮은 대응을 요구하는 모험자들도....
얼굴로는 웃지만 마음으로는 울면서, 귀찮은 고객을 지나쳐도, 이번에는 대량의 서류 일이 기다리고 있다. 의욕은 남아 있지 않지만, 내일로 미루면 더 끔찍하고...
덕분에 매일 매일 야근 지옥... 아리나의 불만이 폭발하자 숨겨둔 일면이 얼굴을 내민다.
팀으로 도전해도 위험한 던전에 솔로로 돌격하여 은빛의 빛나는 큰 망치로 강대한 보스를 때려눕힌다--.
무엇을 숨기랴! 그녀야말로 정체불명, 신출귀몰, 거리에서 소문난 실력있는 모험자 <처형인> 그 사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은 꼭 숨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접수원은 부업 금지이고, 들키면 즉시 해고이기 때문에...
아리나의 평온한 삶은 지켜질 것인가⁉
제27회 전격 소설 대상《금상》수상작, 대망의 TV 애니메이션화!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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