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프트레인 디지털(HypeTrain Digital)과 스페인 개발사 아티코(ATICO)는 주사위 덱빌딩 로그라이트 '다이 인 더 던전(Die in the Dungeon)'이 얼리액세스를 마치고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다이 인 더 던전'은 카드 대신 주사위를 덱처럼 구성하는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효과를 지닌 주사위를 조합하고, 전장 위에 배치해 공격과 방어, 콤보를 이어가며 던전을 공략하게 된다.
이 작품의 핵심은 기존 카드 덱빌더의 흐름을 주사위 시스템으로 바꾼 데 있다. 플레이어는 런을 진행하며 주사위 간의 시너지, 유물, 보드 배치를 활용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한다. 전투는 단순히 어떤 주사위를 굴렸는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주사위를 어느 위치에 놓고, 어느 타이밍에 사용하는지가 승패를 좌우한다.
주사위는 단순한 공격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주사위 면을 바꾸거나 수치를 강화하고, 각종 수식어를 부여해 역할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여기에 유물과 다른 시스템이 맞물리면, 매 런마다 다른 전략과 강력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다이 인 더 던전'은 스팀에서 2,500개 이상의 이용자 평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95%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1.0 버전에서는 신규 플레이어블 영웅 '네라(Nera)'가 추가됐다. 네라는 실종된 스승을 찾기 위해 던전으로 향하는 젊은 '주사위 기사'로, 스승 신더(Cinder)에게 훈련받은 인물이다.
네라의 시작 유물인 '부서진 유품(Broken Memento)'은 새로운 전투 방식인 '패리(Parry)'를 도입한다. 패리는 방어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수식어로, 피해를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적에게 되돌려주는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영웅들과는 다른 방식의 방어 중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1.0 업데이트에는 이 외에도 반복 플레이의 깊이를 더하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 세계관과 게임 정보를 확장한 신규 코덱스, 새로운 보스, 신규 난이도 옵션이 포함됐다. 또한 작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정식 엔딩이 추가되며, 컨트롤러 완전 지원도 함께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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