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사 인플루전은 자사가 개발한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SENARA: The Sacrament)'를 7월 30일 22시(KST)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여객선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탈출을 위해 선박 곳곳을 탐험하며 단서를 수집하고, 그 속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과 금지된 의식의 실체를 밝혀나가는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선박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메트로베니아 방식의 탐험 구조로 구현해, 플레이어는 새로운 열쇠와 아이템을 획득하며 점차 탐험 가능한 영역을 넓혀나가게 된다. 제한된 자원과 끊임없이 위협하는 존재들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야 하는 긴장감도 게임의 핵심 요소다.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는 실제 6,000톤급 선박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실적인 공간 구성과 고품질 환경 연출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공포를 구현했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기존 서바이벌 호러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인플루전 곽노진 대표는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과 탐험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한국적인 소재와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공포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만의 공포와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SENARA: The Sacrament)'는 7월 30일 오후 10시부터 스팀을 통해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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