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Midnight, 이하 한밤)의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12.1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Curse of Ula’tek)’가 오늘(8월 13일, 이하 한국 시간 기준) 적용됐다.
줄아만 동쪽 해안의 섬을 뒤덮고 있던 안개가 걷히며, 수수께끼 지역 ‘똬리의 섬(Coiled Isle)’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무대인 똬리의 섬에서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맹독이 도사리는 동굴을 탐험하고, 오랜 세월 깊숙이 감춰져 온 아마니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먼저, 야외 우두머리 콘텐츠를 한층 발전시킨 신규 콘텐츠 소굴(Lair)이 도입된다. 해일결속 동굴(The Tidebound Grotto)이 야외 난이도로 시작, 15~25인의 인스턴트 전투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세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던전 ‘송곳니의 제단(Altar of Fangs)’이 추가되며, 업데이트 적용과 동시에 신화 0 난이도까지 개방, 오는 20일 시작되는 한밤 2시즌에 맞춰 신화+ 목록에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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