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라운드 앤 라운드 | ||
번호 | 1106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500 | 최대 ATK | 2,0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10% 증가 버스터 카드의 크리티컬 위력을 15% 증가 NP를 40% 충전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이벤트] 배틀 인 뉴욕 2019에서, W 머슬 버거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15% 증가 버스터 카드의 크리티컬 위력을 20% 증가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이벤트] 배틀 인 뉴욕 2019에서, W 머슬 버거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
이유도, 전조도 없이 영웅왕은 불쾌했다. 그가 불쾌한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번엔 무언가가 다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뉴욕의 마천루와, 호화로운 방에 흩날리는 백장미의 꽃잎. 그 모두가 어리석지만서도 인정해야 할 문명의 빛인데도, 진심으로 도취할 수가 없다. 그 영웅왕조차 불쾌하게 만드는, 등줄기에 슬금슬금 드는 이 오한은, 도대체――― |
상세 정보 |
---|
캐릭터: 길가메시
일러스트: 아라야 [▶트위터]
(일) 2019.09.18 개최된 이벤트 「배틀 인 뉴욕 2019」기간한정 소환으로 획득
크리스마스 예장인 스타리 나이츠의 크리티컬 보정 효과를 버스터로만 바꾼 대신 배율을 높혔다.
버스터 위주의 크리티컬 딜러에게 착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특히 스타 집중 스킬을 가진 아르주나 (얼터), 고르곤 등에 추천.
혹은 공격력 강화 수치가 높은 앤&메리 (아처), 오지만디아스에게 착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
불온한 느낌을 주는 예장 프로필은 길가제 이후 다가올 이벤트를 암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UFO 한대가 보이는데…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