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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테이터스

이름	코드론 시문
번호	1221	등급
Cost	9	최대 레벨	80
ATK	100	최대 ATK	100
HP	100	최대 HP	100

스킬

- [최대 한계돌파시] (우츠미 에리세 (랜서) 착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퀵 카드 성능을 10% 증가
아츠 카드 성능을 10% 증가

프로필
Caudron C.630 Simoun. 등록명 “F-ANRY”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탑승기. 그 정교한 목제모형. 우츠미 에리세가 아버지의 유품으로서 보관하고 있던 것. 생텍쥐페리는 본 기체로 파리-사이공 간의 항공 레이스에 도전해서 리비아 사막에 추락·불시착했다. 그 조난시의 체험 에서 소설 『어린 왕자』의 착상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천성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던 생텍쥐페리는, 추락 후에도 빚을 져서까지, 또 새로운 기체를 구입했다. 그런 식으로 생애에 몇번이고 추락이나 사고를 경험했던 그는, 23세에는 사고가 원인이 되어 혼약을 파기당했다. 35세에는 사막에 추락한 유목민 베두인에게 구조될 때까지 하루 치의 물로 4일 간을 생존했다. 그리고 44세에는 군의 정찰임무로서 비무장 기체로 출격하지만 격추되어,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미 저명한 소설가이면서도, 한결같이 하늘을 갈구했던, 사랑스러운 비행사였다. 「……뭐, 그런 일화도 있다는 거야. 추락한 비행기의 모형이라니 멋없지만, 난 제법 마음에 들어해.」

프로필

Caudron C.630 Simoun.
등록명 “F-ANRY”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탑승기.
그 정교한 목제모형. 우츠미 에리세가 아버지의 유품으로서
보관하고 있던 것.

생텍쥐페리는 본 기체로 파리-사이공 간의 항공 레이스에
도전해서 리비아 사막에 추락·불시착했다. 그 조난시의 체험
에서 소설 『어린 왕자』의 착상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천성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던 생텍쥐페리는,
추락 후에도 빚을 져서까지, 또 새로운 기체를 구입했다.
그런 식으로 생애에 몇번이고 추락이나 사고를 경험했던 그는,
23세에는 사고가 원인이 되어 혼약을 파기당했다.
35세에는 사막에 추락한 유목민 베두인에게 구조될
때까지 하루 치의 물로 4일 간을 생존했다.
그리고 44세에는 군의 정찰임무로서 비무장 기체로
출격하지만 격추되어,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미 저명한 소설가이면서도,
한결같이 하늘을 갈구했던, 사랑스러운 비행사였다.

「……뭐, 그런 일화도 있다는 거야.
추락한 비행기의 모형이라니 멋없지만,
난 제법 마음에 들어해.」

상세 정보
일러스트: ---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48만 포인트 필요) Fate/Requiem에서 에리세의 집에 모형이 있다는 묘사가 있으며, 본 예장은 그것을 일러스트로 그린 것. 1권 표지에서는 보이저가 손에 들고 있기도 하며, 이벤트 개념예장 '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예장에서도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코드론 시문은 1930년대 프랑스의 코드론 사가 개발한 4좌석 단엽기로 우편, 혹은 여행기로 사용되었다. 당시의 코드론사는 자동차로 유명한 르노 사의 산하에 있었으므로 본 기체의 엔진은 르노 사 제조. 항해 지속거리는 1,500km로 알려져 있지만, 화물을 최소한으로 실으면 그 2배가 넘는 3,100km를 비행할 수 있는 등 장거리 비행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C.630은 파생형을 가리키는 부호로, 시험기인 C.500, C.520, C.620을 거쳐 최초로 양산된 시문 기종. C.630형은 20기 제조되었으며, 그 중 한 기가 본 예장에 그려진 생택쥐페리의 F-ANRY호. 생택쥐페리는 비행시합에서 F-ANRY호를 조종하던 1935년 12월 30일 사고를 당했으며,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다. 이 때의 경험이 「어린 왕자」 집필로 이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simoun은 프랑스어로 지중해 동부에 부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의미한다. F-ANRY라는 이름의 유래는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이름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2글자를 딴 것. <div style="text-align: left">일러스트: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charDetail.php?idx=283" style="font-size: 9pt;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thum/283.png" title="우츠미 에리세" class="list_char" style="margin: 5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58px" alt="" /></a><span style="font-size: 9pt">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48만 포인트 필요)</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Fate/Requiem에서 에리세의 집에 모형이 있다는 묘사가 있으며, 본 예장은 그것을 일러스트로 그린 것.</div> <div style="text-align: left">1권 표지에서는 보이저가 손에 들고 있기도 하며, 이벤트 개념예장 '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예장에서도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itemDetail.php?idx=1218"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cicon/cr1218.png" title="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class="list_char" style="margin: 3.39062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61.1875px" alt="" /></a></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코드론 시문은 1930년대 프랑스의 코드론 사가 개발한 4좌석 단엽기로 우편, 혹은 여행기로 사용되었다. 당시의 코드론사는 자동차로 유명한 르노 사의 산하에 있었으므로 본 기체의 엔진은 르노 사 제조. <span style="font-size: 9pt">항해 지속거리는 1,500km로 알려져 있지만, 화물을 최소한으로 실으면 그 2배가 넘는 3,100km를 비행할 수 있는 등 장거리 비행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C.630은 파생형을 가리키는 부호로, 시험기인 C.500, C.520, C.620을 거쳐 최초로 양산된 시문 기종. C.630형은 20기 제조되었으며, 그 중 한 기가 본 예장에 그려진 생택쥐페리의 F-ANRY호.</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생택쥐페리는 비행시합에서 F-ANRY호를 조종하던 1935년 12월 30일 사고를 당했으며,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다. 이 때의 경험이 「어린 왕자」 집필로 이어졌다고 한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여담으로 simoun은 프랑스어로 지중해 동부에 부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의미한다. F-ANRY라는 이름의 유래는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b>AN</b>toine de Saint-Exupé<b>RY)</b> 이름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2글자를 딴 것.</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상세 정보

일러스트: ---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48만 포인트 필요)

Fate/Requiem에서 에리세의 집에 모형이 있다는 묘사가 있으며, 본 예장은 그것을 일러스트로 그린 것.

1권 표지에서는 보이저가 손에 들고 있기도 하며, 이벤트 개념예장 '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예장에서도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코드론 시문은 1930년대 프랑스의 코드론 사가 개발한 4좌석 단엽기로 우편, 혹은 여행기로 사용되었다. 당시의 코드론사는 자동차로 유명한 르노 사의 산하에 있었으므로 본 기체의 엔진은 르노 사 제조. 항해 지속거리는 1,500km로 알려져 있지만, 화물을 최소한으로 실으면 그 2배가 넘는 3,100km를 비행할 수 있는 등 장거리 비행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C.630은 파생형을 가리키는 부호로, 시험기인 C.500, C.520, C.620을 거쳐 최초로 양산된 시문 기종. C.630형은 20기 제조되었으며, 그 중 한 기가 본 예장에 그려진 생택쥐페리의 F-ANRY호.

생택쥐페리는 비행시합에서 F-ANRY호를 조종하던 1935년 12월 30일 사고를 당했으며,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다. 이 때의 경험이 「어린 왕자」 집필로 이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simoun은 프랑스어로 지중해 동부에 부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의미한다. F-ANRY라는 이름의 유래는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이름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2글자를 딴 것.

<div style="text-align: left">일러스트: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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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charDetail.php?idx=283" style="font-size: 9pt;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thum/283.png" title="우츠미 에리세" class="list_char" style="margin: 5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58px" alt="" /></a><span style="font-size: 9pt"> 인연 레벨 10 달성시 획득 (148만 포인트 필요)</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Fate/Requiem에서 에리세의 집에 모형이 있다는 묘사가 있으며, 본 예장은 그것을 일러스트로 그린 것.</div>
<div style="text-align: left">1권 표지에서는 보이저가 손에 들고 있기도 하며, 이벤트 개념예장 '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예장에서도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hungryapp.co.kr/bbs/game_fgo_itemDetail.php?idx=1218"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454545; text-decoration-line: none; font-family: 돋움, dotum; text-align: center" target="_blank"><img src="http://appdata.hungryapp.co.kr/images/dbimg/fgo/cicon/cr1218.png" title="올려다 본 하늘의 별에" class="list_char" style="margin: 3.39062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middle; width: 61.1875px" alt=""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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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코드론 시문은 1930년대 프랑스의 코드론 사가 개발한 4좌석 단엽기로 우편, 혹은 여행기로 사용되었다. 당시의 코드론사는 자동차로 유명한 르노 사의 산하에 있었으므로 본 기체의 엔진은 르노 사 제조. <span style="font-size: 9pt">항해 지속거리는 1,500km로 알려져 있지만, 화물을 최소한으로 실으면 그 2배가 넘는 3,100km를 비행할 수 있는 등 장거리 비행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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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C.630은 파생형을 가리키는 부호로, 시험기인 C.500, C.520, C.620을 거쳐 최초로 양산된 시문 기종. C.630형은 20기 제조되었으며, 그 중 한 기가 본 예장에 그려진 생택쥐페리의 F-ANRY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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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여담으로 simoun은 프랑스어로 지중해 동부에 부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의미한다. F-ANRY라는 이름의 유래는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b>AN</b>toine de Saint-Exupé<b>RY)</b> 이름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2글자를 딴 것.</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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